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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콜롬보 이준협경찰서 옆에서 고교생들앞에 음란행위를 한 바바리맨을 용감하게 검거한 이 준협 순경의 모습, 이순경은 경찰서 내근직 직원이지만 아무런 장비도 없이 바바리맨을 검거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또한 이 바바리맨은 범행후 신속한 도주를 위해 자전거를 대기시켜 놓고 음란행위를 했지만 경찰에 투신한지 2년밖에 안되는 신임 콜롬보를 따돌리지는 못했다.
서울 노원경찰서 경무계에 근무하는 이준협 순경은 20일 12시 10분경 동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인근 식당으로 향하고 있는데 버스장 앞에서 무엇인가 웅성거리는 것을 보고 현장으로 달려가 음란행위 용의자 함 모씨(28세 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함 모씨(27세, 남)는 20일(수) 12시 10분경 서울 노원구 하계동 노원경찰서 옆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H고등학교 C모양등 많은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다가 때마침 점심시간을 이용해 식사를 하러가던 경찰서 내근직 이준협 순경에게 현장에서 검거되었다"고 밝혔다.
H여고 C모양(3년)등 일행4명은 경찰 진술에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용의자 함모씨가 버스정류장 건너편에서 자전거에서 내리더니 지퍼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하고 있어서 처다보니까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더더욱 열심히 음란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C양은 또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려다 다시한번 돌아다 보니 음란행위를 계속 하면서 한 손으로 인사도 하길래 웃었더니 입모양으로 뭘 웃으냐는 식으로 중얼 거리면서 음란행위를 계속 했다며 말로만 떠돌던 바바리맨이 겁도 없이 경찰서앞을 찿아온것을 보니 간큰 바바리맨인것 같다"고 전했다.
이순경은 현장에서 함모씨를 보고 범행을 추궁하자 용의자 함모씨는 나는 학생이라고 가방을 보여주는 등 치밀함 마져 보여 주웠지만 콜롬보 이준협 순경을 따돌리지 못하고 결국 경범죄 41조에 의해 즉결심판에 회부되었다.
이와같은 내용을 접하고 인터뷰를 요청하자 이 순경은 비록 내근직이지만 경찰로서 할 일을 한것뿐이라며 쑥쓰러워하며 얼굴이 불그러졌다.
경찰에 입문한지 2년이 갓 넘은 이 순경은 노원경찰서 경무계에 신참중에 신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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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이름하고같네요.
앞으로도국민을위해변치않는마음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