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6월 3일 울진군에 「사랑의 PC」100대를 전달한 이후 오는 7월19일부터 22일까지 봉화군 95대, 예천군 85대, 청송군 87대, 영양군 50대, 성주군 39대 등 총 5개 군지역에 357대의 「사랑의 PC」를 전달한다
이번 사업으로 도시와 농어촌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기반의 조기구축을 통한 선진농어촌 건설을 위해서 농어가 PC보급률 50%를 목표로 금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사랑의 PC보내기 10배가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기관·단체, 기업체 및 도민으로부터 중고PC를 협조 받아, 전문 수리기관에 위탁하여 수리한 후 도내의 농어가에 보급하여 도·농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화기반을 조성하여 살기좋은 농어촌을 만들고 생활정보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 관계자는 “요즘 농어촌이 여러모로 어려운 실정인데, 정보화를 통하여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고 하면서 앞으로「사랑의 PC보내기」10배가운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낮에는 농업에 종사를 하면서, 밤에는 정보검색을 통한 농산물유통 정보와 생활정보 등을 쉽게 얻어 도·농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나아가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정보화 환경구축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한편 도 관계자는「사랑의 PC보내기」운동에 사회적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시·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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