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 여동생 박근령 남편 신동욱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신동욱이 대표를 맡고 있는 '공화당(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해 5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원순 시장이 서울광장에 '세월호 노란리본 정원 조성'을 허가한 것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시 공화당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사망했을 때에는 근조(謹弔)라는 검은색 리본을 가슴에 다는 것이 상식인데 갑자기 국적이 불분명한 노란 리본으로 관습법과 전통장례문화를 비정상화시키려는 의도로 대한민국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고 말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했다.
이어 공화당은 "최초의 노란 리본은 무사귀환을 바라는 유가족과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순수하게 시작되었지만, 구조작전 초동대응에 미흡으로 모두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는데도 검은색 근조 리본을 사용하지 못 하게 하고 노란 리본을 추모객들에게 달게 만들고 있다"라며 "검은색 근조 리본을 시용하지 못 하게 하고 노란 리본을 추모객들에게 달게 만드는 세력은 더 이상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이용하며 정치적 이득과 목적을 달성하려는 가면을 벗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화당은 "박근혜정부가 노란 리본을 단 사람들을 발본색원하여 수사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노란 리본을 악용하여 유가족을 속이고 '순결한 희생자들의 영혼'을 두 번 죽이며 사회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세력의 배후를 발본색원하여, 철저히 수사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근령은 30일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를 계속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발언에 논란에 휩싸였다.
박근령 남편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근령 남편 발언, 이런 발언을?", "박근령 남편 발언, 아직도 마음 아프다", "박근령 남편 발언,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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