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미니홈피, 10일만에 10만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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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미니홈피, 10일만에 10만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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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이벤트에 누리꾼 열기

문화관광부가 싸이월드에 개설한 미니홈피(http://cyworld.nate.com/2010korea)가 문을 연지 10여 일만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6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문화강국 C-Korea 2010'보고회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미니홈피는 특별한 광고 없이도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고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방문해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정부부처 홈페이지로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문화’에 친숙한 누리꾼들에게 문화강국으로 가는 비전을 뚜렷이 제시하고 참신한 이벤트들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문화강국 2010년에 대한 열망을 담아 ‘타임캡슐’을 주제로 만들어진 미니홈피에는 ‘C-Korea 2010'과 문화관광부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10년까지 간직하고 싶은 문화 상징을 담은 ’화이트 타임캡슐‘ △버리고 갈 문화악습을 담은 ’블랙타임캡슐‘ △C-Korea 2010의 내용을 풀어보는 ’돌발퀴즈‘ △생활 속의 ’C'를 찾아보는 ‘행복한 C 찾기’ △문화관광산업에 종사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문화가족일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광부 정책홍보팀 관계자는 미니홈피의 주제를 타임캡슐로 정한 것에 대해 “C-Korea 2010 비전에 의해 세계 5대 문화산업 강국, 세계 10대 레저스포츠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2010년을 모든

국민들이 함께 만들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약속이 실현될 2010년에 이벤트에 참여한 누리꾼들과 같이 타임캡슐을 개봉해 문화강국의 탄생을 함께 축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화관광부 미니홈피를 찾은 누리꾼들은 “문화관광부 홈피가 싸이에도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문화발전 (김샛별)”, ”문화로 풍요로운 나라 좋아 좋아(조지인)“, ”문화로 부강한 나라 꼭 만들어주세

요(강혜진)“, ”C-Korea는 우리의 새로운 비전(이승환)“ 등의 반응과 함께 문화강국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소망들을 나타내 21세기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 관광, 레저스포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의 소중한 기원과 소망을 담은 사진첩과 게시판의 내용들은 사이버 타임캡슐에 담겨 보관되었다가 오는 2010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기반으로 이후로도 국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화부 정책홍보팀 관계자는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홍보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일방적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쌍방향 홍보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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