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통폐합위한,"대학혁신자문팀"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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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통폐합위한,"대학혁신자문팀"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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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발원,삼성경제연,한국개발연구원 등 3개기관 공동으로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년도 대학구조개혁 지원사업에 통·폐합을 신청한 국립대학에 대하여 통·폐합의 타당성 등의 분석을 위한 “대학혁신자문팀”을 발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대학혁신자문팀”은 한국교육개발원(KEDI), 삼성경제연구소(SERI),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3개 기관 공동으로 구성하고, 국립대학간 통·폐합계획을 제출한 10개 대학(공주-천안포함 12개 대학)에 대하여 3주간의 일정으로(‘05.7.18~8.5) 해당 대학, 지방자치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대학간 통합계획과 통합대학의 특성화 방향에 대하여 검토하게 된다.

통합 신청대학은 10개 대학으로 강원대-삼척대(산업대), 전남대-여수대, 부산대-밀양대(산업대), 충주대-청주과학대(전문대), 경북대-상주대(산업대), 공주대-천안공업대(‘04.11.기통합) 등이다.

특히 통합 추진 대학이 선정한 특성화 분야, 학과통·폐합, 통합 소요 예산의 타당성 등 통·폐합 전반에 걸친 심층적인 분석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혁신자문팀”의 국립대학간 통·폐합에 대한 분석결과를 기초로 통합 승인을 최종결정하며, 대학별 예산 지원규모를 결정하는데 참고하게 된다.

또한 자문결과를 해당 대학 통합 추진에 반영하도록 권장함으로써 국립대학간 통합으로 대학특성화를 통한 대학발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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