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중국 피부미용 의료기기 열풍 수출물량 8.5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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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국 피부미용 의료기기 열풍 수출물량 8.5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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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00대 목표했던 자동약물 주입기 더마샤인, 1,700대 판매예상

연초 200대 수출을 목표로 했던 휴온스의 의료기기가 중국시장에서 매우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15년 수출 목표치를 대폭 수정한다고 28일 밝혔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피부미용 효과를 위해 피부에 자동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의료기기인 더마샤인(간접주입용의약품주입용기구)의 중국 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현지 유통업체인 북경인터림스 사와 더마샤인의 15년 공급 물량을 기존 200대에서 1,700대로 상향 조정했다. 

북경인터림스는 최근 중국 내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 4월 수출물량을 연간 500대로 늘린 바 있다. 특히 피부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해 보습 효과를 얻는 물광주사가 중국 공영방송에도 수 차례 소개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라는게 인터림스 측 설명이다.

휴온스의 의료기기 제조 전문 관계회사인 ㈜파나시에서 제조하는 더마샤인은 지난해 중국 CFDA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핵심부품인 주사침의 중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휴온스는 자회사 휴메딕스를 통해 자동약물주입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필러 엘라비에-밸런스의 중국 CFDA 허가 및 수출작업도 진행 중이다.

엘라비에-밸런스는 기존 제품들보다 점도가 낮아 자동약물주입기로도 사용이 가능해 정확한 주입량과 분포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더마샤인의 인기에 더해 엘라비에-밸런스 수출까지 진행될 경우 둘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더마샤인은 5개의 주사침과 시술부위를 고정하는 캡션을 장착해 시술 시간과 통증을 크게 줄인 제품이다. 보통 손으로 주사할 경우 압력조절이 쉽지 않아 통증을 유발하거나 심한 경우 멍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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