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학생야영장은 개관이후 매년 5천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단체 야영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고 심신을 단련하며 영덕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도장으로 자리 잡았다.
영덕 교육청과 학생야영장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현재 영덕 학생야영장을 찾은 이용객은 22개팀 3,840명으로 여름 방학과 동절기(11월 ~ 익년3월)를 제외한 기간중 대구 경북에 소재한 초중고 학생들이 지도 교사들과 함께 통상 2박 3일 일정으로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14일에도 칠곡군 왜관읍 소재 석전 중학교 학생 및 교사 300여명이 입소하였으며 야영을 하는 동안 자연물을 이용한 여치집 만들기, 새끼꼬기등 민속 놀이와 등산을 겸한 환경체험, 장기자랑, 캠프 파이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뜻있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 야영장 시설관계자는 "영덕 학생야영장은 3,600여평의 부지에 숙소(대형텐트 10동), 급식소 및 강당, 음수대와 화장실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였으며 최대 수용인원은 기별 300명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많은 단체들이 이용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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