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장애가족과 함께한 여성주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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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가족과 함께한 여성주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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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가족의 아픔을 공감한 시간가져


경상북도에서는 16일 경주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장애 어린이를 키우는 가족을 초청하여 장애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장애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힘을 줌으로써,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네 손가락의 천사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이희아氏의 연주와 그의 어머니 우갑선氏가 들려주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장애아동 부모를 위한 교육, 마술쇼, 댄스공연, 초청가수 ‘풍경’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장애 어린이들은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1:1로 짝을 이뤄 다양한 활동놀이에 참여하게 되며, 페이스페인팅(face-painting), 캐릭터인형과 사진찍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겼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양성평등한 가족문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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