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떠난 경찰 존재할 이유없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민을 떠난 경찰 존재할 이유없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3대 홍익태 서울노원경찰서장 취임식가져

^^^▲ 신임 홍익태 노원경찰서장제13대 홍익태 서울노원경찰서장이 경무과장등 노원서경찰관과 전,의경등 280여명의 가족들에게 취임사를 하고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국민은 경찰이 보호해야 할 최고의 가치이며. 국민을 떠난 경찰은 존재 할 이유가 없다"

이는 제 13대 서울 노원경찰서장에 취임한 홍익태 신임서장 취임사의 첫말이다.

서울노원경찰서는 18일 오후 14시 30분 5층 대강당에서 변종구 경무과장을 비롯한 경찰관들과 전,의경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익태 신임 경찰서장을 맞이했다.

홍익태 신임 노원경찰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에 대한 불친절과 불공정 그리고 반 인권적이라는 갖가지 불량품은 반드시 추방시키고 국민이 경찰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 국민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경찰이 존재하는것"이라는 점을 인식하며 근무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홍 서장은 "앞으로 서장인 제가 하는 일과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여 순경이 하는 일이 국민지향적 가치를 추구하는 의미에서는 조금도 차이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어떻게 보면 일선 지구대에 근무하는 여 순경이 서장인 제가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서장은 또 앞으로 여러분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면서 서울 노원경찰을 대처능력을 갖춘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신임 홍익태 노원경찰서장(맨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취임식을 마치고 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메기는 항상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항상 긴장하면서 자란 미꾸라지가 메기 없는 연못에서 편안하게 자란 미꾸라지모다 오히려 더 건강하다고 강조하면서 약간의 긴장은 조직의 윤활류이며 잘 조여진 나사와도 같다고 강조하면서 조직에 대한 역량에 대한 평가는 쇠사슬의 원리에 의해 이루워 진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홍서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고 가볍게 퇴근하는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취임하는 오늘부터 서울 노원경찰서 직원들이 주인답게 생각하고 또 소신있게 일할 수 있도록 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며 취임사를 밝혔다.

그래서 동료들간에는 우정과 의리가 강물처럼 흐르고 상,하간에는 신뢰가 산처럼 쌓이는 멋진 문화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해 취임식에 참석한 280여명의 경찰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설 60주년을 맞이하는 경찰이 "주민들이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때 국민은 경찰의 진정한 이웃이 될것"이라는 홍익태 노원경찰서장의 취임사에서 변화하는 경찰상을 보는것 같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쎄???? 2005-07-19 13:28:23
국민이 경찰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이 국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찰이 존재한다(?).....
글쎄요.... 좀 난해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