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툭하면 사람패고" ...주한미군, 도대체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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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툭하면 사람패고" ...주한미군, 도대체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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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한국인 또 다시 집단폭행 물의

^^^▲ 피해자 조수환씨가 미군이 조사를 받고 있는 의정부 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경기북부지역 미군기지문제 해결 범시민대책위원회^^^

경기도 의정부에서 지난 2일 밤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한국인의 얼굴을 맥주병으로 가격, 피해자 얼굴의 절반을 봉합수술 받게 한 사건이 채 해결도 되기전에 주한미군들의 시민 폭행 사건이 또 일어났다.

15일 10시 40분 쯤 의정부시 의정부 2동 편의점 앞길에서 미 2사단 소속 22살 제프리스 상병 등 사병 3명이 택시기사 김 모(남 55세)씨를 폭행한데 이어 미군들의 행패를 말리던 시민 서 모 씨 등 2명을 때리고 달아났다.

이날 미군 사병들은 술에 취해 신호대기중이던 택시 위에 올라가 행패를 부리는 것을 김 씨가 제지하자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미군 사병 2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인 뒤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고, 달아난 사병의 신원 파악을 미군측에 요청했다.

^^^▲ 고개를 숙이고 경찰서로 들어서는 미군들
ⓒ 경기북부지역 미군기지문제 해결 범시민대책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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