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 드디어 개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 드디어 개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서희의 스크린 데뷔작 <초승달과 밤배>

^^^▲ <초승달과 밤배> 포스터
ⓒ 고영제^^^
2003년 제 2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가 개봉한다.

장서희는 <초승달과 밤배>로 첫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 영화는 2003년 전주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 마케팅 사정으로 뒤늦게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로 지난 1991년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각본상과 최우수여우주연상(이혜숙)을 수상한 바 있는 장길수 감독의 신작 <초승달과 밤배>는 올해 초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술영화마케팅지원을 받았다.

<초승달과 밤배>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 문학작품의 탁월한 해석 능력을 보여준 영상시인 중견 장길수 감독이 1998년 <실락원> 이후 선보이는 7년만의 복귀작이다.

'오세암'의 동화작가 故 정채봉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70년대 서해안 마을, 억척스러운 할머니(강부자)와 함께 사는 바닷가 소년 난나(이요섭)와 네 살 동생 옥이(한예린)의 험한 세상 극복기를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낸다.

아역 탤런트 이요섭과 한예린이 각각 난나와 옥이 역할을 맡았고, 강부자, 장서희, 기주봉, 양미경, 김애경 등 연기력 탄탄한 중견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故 김일우의 모습 또한 다시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 25일, CGV 인디 상영관(상암, 강변, 부산 서면) 등 8개 스크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