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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승달과 밤배> 포스터 ⓒ 고영제^^^ | ||
장서희는 <초승달과 밤배>로 첫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 영화는 2003년 전주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 마케팅 사정으로 뒤늦게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로 지난 1991년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각본상과 최우수여우주연상(이혜숙)을 수상한 바 있는 장길수 감독의 신작 <초승달과 밤배>는 올해 초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술영화마케팅지원을 받았다.
<초승달과 밤배>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 문학작품의 탁월한 해석 능력을 보여준 영상시인 중견 장길수 감독이 1998년 <실락원> 이후 선보이는 7년만의 복귀작이다.
'오세암'의 동화작가 故 정채봉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70년대 서해안 마을, 억척스러운 할머니(강부자)와 함께 사는 바닷가 소년 난나(이요섭)와 네 살 동생 옥이(한예린)의 험한 세상 극복기를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낸다.
아역 탤런트 이요섭과 한예린이 각각 난나와 옥이 역할을 맡았고, 강부자, 장서희, 기주봉, 양미경, 김애경 등 연기력 탄탄한 중견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故 김일우의 모습 또한 다시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 25일, CGV 인디 상영관(상암, 강변, 부산 서면) 등 8개 스크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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