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에이트호벤은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전년도 우승에 힙입어 2연페에 한걸을 다가섰다.
PSV 에이트호벤은 4-3-3포메이션을 내세워 하셀링크를 톱으로 좌우날개를 호베르트 소우자와 파르판을 내걸고 네덜란드 클럽과 K-리그의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먼저 기선을 잡은 팀은 PSV 에인트호벤, 에이트호벤은 전반3분 이영표가 파르판에게 찔러준 것을 왼쪽 페널티지역에 있던 코쿠에게 연결,코쿠는 가볍게 반대쪽 골대를 보고 차넣어 앞서나갔다 K-리그의 자존심 성남은 이에 맞서 10분도 체 지나지 않은 전반 12분, 김도훈이 길게 넘어볼을 수비수 두명 사이로 몸싸움을 벌이며 발끝으로 감각적인 슛을 날려 이에 맞섰다.
하지만 에인트호벤은 전반21분, 경게적인 축구를 하며 라메이가 길게 찔러준볼을 호베르트 소우자가 오프사이드 트랙을 깨며 달려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반면, 이에 맞서 성남은 김도훈을 앞세워 에인트호벤 수비진을 괴롭혔지만 1골에 그쳤다.
성남은 최근 영입한 모다를 후반에 교체 투입, 분위기 반전에 성공을 해 김도훈과 함께 에인트호벤 수비를 흔들었지만 번번히 고메즈 골키퍼의 벽에 막히고 말핬다.
후반8분 김도훈의 멋진슈팅이 수비벽에 막히면서 동점골을 따내지못하였고 후반31분 좋은 지점에서 얻은 프리킥 슛을 두두가 가까운 골포스트를 노렸지만 콜포스트를 막고 나오는 불운이 있다랐다. 종료5분을 남기고 우성룡을 투입하면서 새로운 공격을 꾀하였지만 추격에는 실패하였다.
한편 부산아시아드 경기장에서 펼처진 A조 올림피크 리웅(프랑스)와 온세 칼다스(콜롬비아)의 경기는 전반전에만 한골씩 주고 받으며 1-1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선제골은 온세 칼다스가 전반13분에 다이로 모레노의 페스를 이어받아 소토가 가볍게 골물을 흔들었다. 그러나 '저력의 팀'이라고 불리우는 리옹은 전반31분 말루다의 코너킥을 디아라가 동점골로 연결하면서 응수했지만 더 이상 골을 터지지 않았다.
이로서 1차전을 마친 A조는 17일 성남과 리옹이 울산에서 , 광주에서는 PSV 와 온세 칼다스가 충돌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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