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종합유교문화센터『장판각』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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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종합유교문화센터『장판각』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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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도산면 서부리 한국국학진흥원내에 유교문화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종합유교 문화센터의 장판각이 20억원의 사업비로 2002년 착공하여 금년 7.15일 준공식 가진다.

동 장판각은 2개의 건물에 오동나무 전시대와 항습 항온을 갖춘 최첨단 건물로 건립되었으며, 목판10만장 수집운동을 전개하여 귀중한 유산으로 보관하여 오던 하회마을의 징비록 목판등 1,800여점과 도산서원, 예안향교, 수애당,등으로 구성되고 관계기관장 및 시민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진다.

그리고 경주최씨, 전주류씨 등 전국적으로 140여 문중에서 4만여장의 목판 을 수집하여 새로지은 장판각에 집중관리 되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후세에 길이 남겨진다.

안동시에서는 국학진흥원 부지에 종합유교문화센터(유물전시관, 장판각, 생활관)를 국․도비 포함하여 250억여원이 투자되며, 금번 장판각 준공에 이어 유교문화 전시관이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1,335평)규모에 110억원의 사업비로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유교문화의 체험학습 및 연수원으로 활용할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2,166평)300인실 규모의 생활관도 내년10월 준공을 위하여 금년 1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목판유물 10만본을 수집하여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장판각 은 유물전시관, 생활관과 더불어 종합유교문화센터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세계역사도시 안동의 위상을 한층 더 드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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