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소기업 애로사항 간담회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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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애로사항 간담회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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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업종 교류연합회 경영애로사항 청취·해결

경상북도에서는 14일 대구.경북이업종교류연합회 회원 기업의 경영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그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이업종교류연합회 중소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의근 경북 도지사를 초청하여 그간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느낀 애로사항을 토론하는 형식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의 내용으로는 중소기업의 자금, 인력, 노사관계, 공장용지 공급 등이 었으며, 이에 경북도는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 540억원, 운전자금 4,600억원,, 유통기금 70억원, 벤처창업기금 30억원 등 총 5,240억원을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금난을 덜어주고 있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더욱 확충하여 아직도 자금난으로 어려움울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노사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내 포항, 구미 등 6개의 복지회관을 활용 노사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중소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서는 구인 구직자가 사이버공간에서 서로의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면접 및 채용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디지털 중소기업 지원관』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도에서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제무역 전시박람회 등에 이업종교류회원 중소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등의 건의가 있었으며, 경북도에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제도개선 등을 통하여 논의된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하였다

경북도는 공장용지공급이 현재 국가산업단지 2개소, 지방산업단지 13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아직도 기업의 공장용지가 많이 부족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공장용지 공급을 위해 7개 지방산업단지 197만평을 조성하여 대도시 주변지역의 원활한 공장용지 공급은 물론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기로했다.

또한 경제활성화 및 다각적인 유치활동과 외국인투자지역 추가확대지정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집중 육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여 경북이 투자의 최적지가 되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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