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이하 항공관리소)가 7월 21일부터 한 달간 충남 공주, 경남 산청 등 7개 시ㆍ군 밤나무 재배 산지 총 3340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방제는 밤 열매에 치명적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 등 산림해충을 없애 밤재배농가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고령화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 주기 위해 실시한다는 것.
항공관리소는 항공방제 시 헬기소음이 있어 방제지역 인근 양ㆍ한봉, 양잠, 축산농가 등은 지자체의 사전협조를 받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용익 소장은 "항공방제로 밤나무 해충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소득 올리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행복 맞춤형 산림항공서비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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