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60주년 기념음악회는 한국이 낳은 Maestro 정명훈이 (재)서울특별시립교향악단 출범(2005.6.1)이후 처음 지휘봉을 잡고, 유럽에서 활동하는 젊은 성악가와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함께 출연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과 국민화합,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장엄, 환희,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광복의 기쁨을 알리는 힘찬 타고(打鼓)를 시작으로 광복 축시낭송이 있고, 이어서 1995년 국제연합 창설 50주년 기념공연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로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 “사물놀이 협주곡(강준일 작곡)”을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함께 연주하며, 베토벤 합창교향곡, 원로 작곡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등이 연주된다. 또한 음악회의 피날레는 안익태선생의 한국환상곡이 연주되면서 서울광장은 감동과 환희의 절정에 이르게 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가 시향을 세계일류 오케스트라로 육성하고자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시킨 후 서울시민 앞에 첫선을 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다.
그동안 (재)서울특별시립교향악단은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을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였고, 공개오디션을 통한 우수 연주자 선발, 강도 높은 연습을 통한 단원의 실력향상 등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보신각 타종행사를 개최하여 광복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범시민적 행사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주 행사인 타종행사에는 서울특별시장, 독립유공자, 한국을 빛낸 각계인사 등 총12인이 참여하여 보신각을 33회 타종하고, 타악그룹 난타, 윤도현밴드 등 국내 유명가수가 출현하는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광복60주년 기념 문화행사는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경축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광화문 세종로 일대가 국민적 축제분위기로 조성되어 대한민국의 하나된 모습과 희망찬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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