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민방 사업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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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민방 사업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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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민방 사업자에 P S B 부산방송이 최종 선정

^^^▲ PSB 부산방송로고^^^
한국방송위원회(위원장 盧成大)는 11일 전체회의에서 “경남지역 민방 사업자로 P S B 부산방송을 최종 선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송위에 의하면 평가점수 총 7개 항목 1000점 만점에서 781.72점을 받은 부산방송이 700.56점을 얻은 U B C 울산방송을 제치고 경남지역 민방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6일부터 5일 동안 방송, 법률, 경영, 회계, 기술, 시민단체 등 분야별 대표성을 가진 기관과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전와 방송위원 1인 등 12명으로 허가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 평가한 결과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지난 8일 심사위원회는 신청방송사들이 제출한 운영실적 방송사업 및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한 후 사업계획 이행의지,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유기적 연관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신청법인의대표자, 편성책임자, 최대출자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설명 및 의견청취 후 사업자 선정 했다고 밝혔다.

전체회의에서 방송위는 성실한 이행을 담보할 수 있는 이행각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 받은 후 세부 허가추천 조건을 의결하여 빠른 시일 내에 허가추천서를 교부할 방침이다.

방송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경남지역 시청자의 시청 소외문제를 해소하여 민영방송의 혜택을 통한 시청자 복지를 증진과 지역방송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지역방송의 위상 정립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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