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제16회 소사복숭아축제’를 다음달 8월 7일(금), 8일(토) 이틀간 부천여자중학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 열리는 ‘소사복숭아축제’는 첫날 오후 8시에는 야외 무료영화 상영으로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그 막을 연다.
다음 날인 8일에는 오후 4시부터 축제분위기 조성 길거리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소사복숭아 축제 사진전, 하모니카, 스포츠댄스, 민요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축하공연과 관내 학생들의 락, 보컬 축하공연, 청소년장기자랑 등 다양한 축제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 시민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캐리커쳐, 귀금속공예, 도장디자인, 다육식물 체험, 알뜰시장 나눔장터, 먹거리 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축제로 추천할 만한 축제이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김영규 소사복숭아축제추진위원장은 “‘참여’ ‘소통’ ‘나눔’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6회 소사복숭아축제’에 많은 부천시민이 축제의 주인으로써 참여하여 즐기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과거 부천은 복숭아 주산지로 명성을 날렸으나 도시화와 개발로 현재는 농장 몇 곳에서 상징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1973.7.1 부천시 승격전에는 이 고장이 소사읍이었으며 1923년 무렵부터 소사의 복숭아는 여름철 청량과일 중 대구 사과, 구포의 배와 함께 전국의 3대 과일로 유명했다.
부천예총에서는 애향의 구심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 끝에 범시민의 참여 속에 애향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잊혀져 가는 옛고장의 정취를 되살리고자 1985.4.29 제1회 복사골예술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 비롯됐다.
부천시는 이를 알리고 명맥을 잇기 위해 복사꽃을 시 상징꽃으로 지정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032-625-6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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