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가 암 등 다양한 난치성 질병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세계유일의 단일분자 RNAi 나노입자 치료제 기술인 세미알엔에이(SAMiRNA™)에 대한 원천특허인 “siRNA 접합체 및 그 제조방법” 특허를 한국, 미국,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원천 특허를 취득했다.
차세대 신약 기반기술로 인정받는 세미알엔에이(SAMiRNA™)는 바이오니아가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신기술로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RNA)를 공략하여 분해시킴으로써 암 등 치료효과가 낮거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난치성 질병치료제 개발에 적용 가능한 기반기술이다.
세미알엔에이(SAMiRNA™) 신약기술은 기존의 siRNA (작은간섭RNA, small interfering RNA) 치료제 기술의 문제점들을 극복해 약효를 나타내는 RNA를 포함하고 있는 나노입자물질을 생체 내 질병 표적장기까지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전달시킨 후 세포내에서 활성화된 RNAi 물질로 전환되는 혁신적인 신약물질기술이다.
바이오니아는 2005년부터 siRNA 치료제 기술에 관련된 90 여건의 관련특허를 국내외에 출원 및 등록해 왔으며, 그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세미알엔에이(SAMiRNA™)기반기술에 대한 원천특허인 “siRNA 접합체 및 그 제조방법”을 국내를 포함해 미국, EU, 일본, 호주, 중국, 캐나다 등 세계 주요국에 동시 출원했었다. 2013년 국내, 2014년 6월 미국 등록 후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서 특허를 획득함으로서 다른 국가에서의 특허취득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니아의 신약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양주성 상무는 “siRNA관련 신약 연구가 가장 활발한 미국을 비롯해 시장 파급력이 큰 일본 및 중국에서의 원천특허 등록은 2020년 12조원대로 성장할 RNAi 기반의 각종 난치병 치료제 시장의 치열한 기술경쟁에서 우월적 지위가 확보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제약기업과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세미알엔에이(SAMiRNA™) 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합성원료 물질부터 치료물질인 합성유전자까지 자동화된 대량생산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세미알엔에이(SAMiRNA™) 기술의 특징인 단분자 화학합성에 기반한 나노입자 제조 기술로 기존 siRNA 치료제 기술 대비 대량생산 공정상의 정확하고 용이한 품질관리로 혁신적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현재 바이오니아는 세미알엔에이(SAMiRNA™)신약기술을 이용해,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사와 2012년부터 항암 신약 공동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범부처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와 복지부 혁신형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 과제인, 뎅기바이러스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한양행과 면역항암제 공동개발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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