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에는 테너 최승원의 “내맘의 강물”,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의 “사랑하기 때문에”, 방송인․가수 박마루의 “함께하는 행복”,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즉흥환상곡” 등 주옥같은 음악과 이들 4人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성취한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공연을 주관하는 풍덕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기관의 관계자 및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며, 이러한 공연은 풍덕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 16개 시, 도 34개 학교를 순회하면서 일정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된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보도됐던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건전한 교내 문화활동 및 인성교육이 미흡하다고 지적되고 있는 시점에서 "희망으로" 공연은 학교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더불어 장애학생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반학생 및 학부모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자신의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성숙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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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이지 어떤 제약이나 규제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사고가 많이 달라진 걸로 알고 있는데...
장애인 여러분!
기죽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