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4人의 감동콘서트 "희망으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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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4人의 감동콘서트 "희망으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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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인식 제고를 위한 감동콘서트

일반인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인 음악가 4人이 출연하는 감동콘서트 『희망으로』공연이 7월 11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용인시 풍덕천동 소재 풍덕고등학교(학교장 임계화) 강당(풍덕관)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테너 최승원의 “내맘의 강물”,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의 “사랑하기 때문에”, 방송인․가수 박마루의 “함께하는 행복”,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즉흥환상곡” 등 주옥같은 음악과 이들 4人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성취한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는 공연을 주관하는 풍덕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기관의 관계자 및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며, 이러한 공연은 풍덕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 16개 시, 도 34개 학교를 순회하면서 일정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된다.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보도됐던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건전한 교내 문화활동 및 인성교육이 미흡하다고 지적되고 있는 시점에서 "희망으로" 공연은 학교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더불어 장애학생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반학생 및 학부모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자신의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성숙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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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5-07-12 18:15:04
그럼요~!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이지 어떤 제약이나 규제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사고가 많이 달라진 걸로 알고 있는데...
장애인 여러분!
기죽지 말고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입니다!!!

땅꼬 2005-07-14 09:33:58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싸움에서 이기신 장애인 분들의 결실은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더욱 값진것 같습니다.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지만 오히려 타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는 모습을 보자면 저의 모습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타인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되고자 다시 결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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