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해설이 있는 피판 ‘고영남 회고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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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해설이 있는 피판 ‘고영남 회고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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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김화의 해설과 출연배우 깜작 등장 이벤트도...

^^^▲ 비목
ⓒ 경기뉴스타운^^^
황순원의 <소나기>, <빙점>, <명동44번지> 등 100여편의 영화를 연출한 ‘고영남’ 감독의 회고전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릴 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해설이 있는 ‘고영남 회고전’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관객에게 편안하고 의미있는 영화제로 다가가기 위해 특별기획된 행사로, 1960년대 흥행감독으로 유명한 고영남 감독의 작품 <빙점 81>, <국제경찰>, <꽃신> 등의 작품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빙점 81
ⓒ 경기뉴스타운^^^
해설자 ‘김 화’는 <이야기 한국영화사>의 저자로서 경향신문 문화부 기자를 거쳐 대종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영화평론가이다. 영화 상영 전 약 10분간 영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당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출연 배우들의 깜작 등장도 예정돼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총 7회에 걸쳐 부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해설과 영화상영이 함께 진행되는 ‘고영남 회고전’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pifan.com 참조.

^^^▲ 김화 씨
ⓒ 경기뉴스타운^^^
[해설자 김화 소개]

-전남 보성 출생.
-순천고등학교, 연세대 철학과 졸업.
-<여수일보> 신춘문예 <시> 입선.
-<월간 세대> 창간1주년 현상논문 <세계속의 한국을 논함> 당선.
-KBS신춘작품 공모 논문부 <맑스주의자의 후예들>로 당선.
-<주부생활>기자를 시작으로 <경향신문> 주간부, 문화부, 전국사회부 기자.
<레이디경향> 부장, <주간경향>부장, 뉴미디어 부장, 편집위원, 심의위원 등을 지냄.
-1989년, 1992년, 1995년 대종상 영화제 심사위원.
-1995년부터 5년간 공연윤리위원회, 공연예술진흥협의회,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위원을 지냄.
-1990년부터 3년간 영화진흥공사 발행의 <월간 영화>편집위원,
1991년 영화진흥공사에서 선정하는 ‘좋은영화’심사위원, 1992년 ‘금관상영화제’심사위원을 지냄.
-1996년~1998년 충북대학교병원 상임강사.
-2001년~2002년 용인대학교 예술대학 강사.
-현재 영화평론가와 저술가로 활동 중.

저서
-이야기 한국영화사
-새로 쓴 한국영화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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