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팀 감독 - 단장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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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팀 감독 - 단장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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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노력과 우수한 성적거양의 결과

^^^▲ 오종환 감독^^^
지난 7월 8일자로 오종환(44) 김천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이 배드민턴팀 단장으로 승격, 임명되었다. 오종환 단장은 경북 의성출신으로 1980년 대구고 재학시절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발탁되어 국가대표로 활동하였으며, 1981년부터는 마산시청팀 소속선수로 활동하였다.

1983년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으로 이적하여 김천시와 첫 인연을 맺은 후 그 해 제64회 전국체전에서 단식3위, 1988년 제69회 전국체전 혼합복식 우승, 1991년에는 선수 겸 감독으로 제18회 전국추계종별리그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였다.

1994년부터는 김천시청배드민턴팀 감독을 맡아 탁월한 통솔력과 지도력으로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단위 대회에서 많은 우승컵을 차지하여 전국실업팀의 최강 자리를 고수하며 명성을 드날리고 있으며 전국각지에 김천시를 널리 홍보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여 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의 선수와 감독으로서 20여년을 활동하는 동안 김천에 많은 기여를 하여 온 오종환 단장은 현재 남산동 자택에 거주하면서 부인 강현숙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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