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은 직협, 선두주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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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훈 초대회장
ⓒ 최도철^^^
김천시 시청 “직장협의회”지난 2003년 9월 8일에 창립되어 시민들에 대한 참 봉사자로서 또한 공직사회의 개혁을 위하여 거듭 태어난다는 직협의 의지가 채 2년도 지나지 못하고 이정표의 갈림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우리공직 사회는 변해야 합니다.진정 국민들에게 봉사하며 깨끗한 공직사회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공무원 스스로가 자정운동과 자기혁신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며 과거 독재 정권에서나 볼 수 있었던 권위적이고 비민주적인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청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주지 않아야 합니다”라는 직장협의회(회장 김철훈)의 창립 당시 인사말이 무색해져 가고 있다.

^^^▲ 김천시 직장협의회 대의원 회의 개최
ⓒ 직장협의회^^^
총현원 866명 중 713명의 회원가입으로 82%의 회원가입실적으로 창립 당시 보다 10여명 의 회원수가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잠정 집게 되고 있으나 회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후임자 결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04년3월 10일 다면평가 실시계획(안) 운영위원회 확정 , 5월 17일 경북도지사 단체교섭 요구안 설문조사 실시, 7월 6일 다면평가 실시(5급○6급 직협 참관),7월 13일 7월 18일 김천시의회 설문조사 실시 등 다각적으로 업무추진을 해왔다.

따라서 김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를 정식 출범하면서 시민을 위한 참된 봉사자로 거듭남과 동시에 공직내부의 비합리적인 행정환경을 우리 스스로 변화시킴으로서 새로운 조직문화를 창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설립 결의문을 채택한 이 모든 사안들이 “龍頭蛇尾“(용두사미)에 거치는 직장협의체 인지 향후 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7월8일 김천시 직장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인용한 “직협 해산에 대한 투표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을 살펴보면

총회원: 723명, 총투표 : 657(90.7% 참여),투표결과 직협해산 찬성 : 99명(15%)- 직협해산 반대 : 548명(83.4%), ㅇ반대에 기표한 경우에 선택(548명 중), 재선거 실시(후보등록이 없을 경우 해산) 225명 찬성(41%), 직협1기 전권위임(회비 1%+2만원), 300명 찬성(55%)으로 투표 결과가 나타났다.

다만 설문결과 직협 해산에는 반대하며, 반대할 경우에 향후 방향에 대하여는 재선거실시 보다는, 회비 인상(본봉의 1%+2만원) 등 모든 권한을1기 임원진에 위임하는 설문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향후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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