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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보관용 벙커?군사용으로 쓰여야할 벙커가 지난 겨울부터 수개월간 개인 식당업자의 김치보관용으로 쓰여 문제가 되고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군 벙커시설에 수 개월간 김치 보관소를 운영하는 등 군 시설을 개인 사물을 보관하는 등 창고로 사용하는 업자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군 관계자들은 인근 군사보호 시설을 훼손한 업자는 관할 관청인 양주시청에 고발을 하면서 특정 업체는 고발을 안 해 특혜를 베풀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문제는 지난 1일 본지를 통해 도둑맞은 군사보호시설? 이란 기사가 나간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에서는 많은 주민들로부터 제보가 들어오고 있으며, 00사단 관계자들과 주민들을 통해 문제의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산리에 살고 있다는 K모씨에 따르면 "00사단 관계자들은 군사보호시설을 훼손한 업자(7월1일자 보도)와 관련해 2월달과 5월달에 걸쳐 양주시청에 업자를 고발하면서 지난 겨울부터 지금까지 수개월간 군 벙커를 사유재산 화 하면서 김치 보관용 창고로 활용하는 업체는 한번도 적발한번 안하는 것은 봐주기 식 특혜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 했다.
또한 K모씨는 "인근에서 식당을 하는 사모님이 서울 노원구청의 모국장의 부인이라고 말하면서 모국장이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라며 사단장과의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00사단이 군사시설을 무단 사용함에도 특정 업자만 고발을 하고 벙커를 창고로 사용하는 업자를 왜 고발을 안했는지 모르겠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이곳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조 모씨는 "식당은 내가 하는 것이지 남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처벌을 받을 일이 있으면 내가 받겠다며 남편을 거론하지 말라"고 말했다.
지난 1일 도둑맞은 군사보호시설? 이라는 기사가 나간 후 00사단에서는 인근 군사보호시설을 훼손한 업자도 행정관청인 양주시청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으나 현지 사실이 밝혀지자 군 당국은 양주시청에 고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시인했으며 정확한 조사를 하고 있으나 문제가 될까봐 거짖말을 했음을 고백했다.
기산리에서 수년간 반장일을 해왔다는 이광석씨는 "남편이 고위 공무원이라고 해서 그런가 했는데 사모님이 커피 한잔에 1만원씩 하는 초 호화 식당을 운영하면서 잡종지 땅에 고급 벽돌을 깔아놓고 도로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놓고 주민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는 순간 국민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현 정부의 공무원의 기본 정신마져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이 반장은 "호화 식당의 앞 배수로 공사를 하면서 주변에서 나무를 베다가 공사를 하고 개를 풀어놓아 인근 주민들의 가축에 피해를 주면서도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든 사과한번 안하면서 잘못하면 허가를 못내 주겠다고 엄포를 줘 항의 한번 못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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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 벽돌?고위 공무원의 부인이 운영하는 기산리 식당 주변에 깔려 있는 벽돌, 폐벽돌이라 주워다 깔았다는 주인의 말과는 달리 너무나 좋은 벽돌이라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이에 기산리 주민들은 "군에서 그토록 사용안하는 벙커를 왜 군은 군사보호시설로 묶어 놓고 있으며 힘없는 인근 업체는 행정당국에 고발을 하고 고위 공무원 아니 육사 출신이니 하는 부인이 운영하는 김치 보관용 벙커는 왜 행정당국에 고발을 안했는지 업자와 사단과의 관계에 뭔가 있는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 했다.
또한 과거 이곳 기산리 지역을 조건부 건축 허가를 해주었는데 지금은 안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며 눈 덩어리처럼 커지는 의혹을 했으나 군 관계자는 군사지역은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변할 수가 있는게 아니겠냐고 답했다.
이곳 기산리에서 조립식 전원주택을 지으려던 한모사장은 "과거에 조건부 건축허가가 났었다는 소문을 듣고 가족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가족 전원주택을 지으려 했는데 그 꿈이 이루워지기도 전에 부도가나 가족모두 거리에 나앉을 입장이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씨는 또 00사단장과 친분을 과시하며 은근히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진정도 쇄도하고 있다며 하루 하루의 고통때문에 괴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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