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부터 소외당한 월계주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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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부터 소외당한 월계주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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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노원구청앞에서 대규모 집회...구청과 주민간 충돌 불가피

^^^▲ 성난 월계동 주민들노원구로 부터 외면 당하고 있다면서 노원구청 앞에서 집회를 하는 월계동 주민들이 이기재 노원구청장의 해명을 요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 고재만^^^

뉴타운으로 불거진 서울 월계동 주민들이 노원구청으로 부터 버림 받았다며 오는 19일(화) 노원구청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한다고 밝혀 주민과 구청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계지역에 뉴타운을 추진중인 김홍준 추진위원장은 "3차 뉴타운을 결정하는 서울시청 심의위원회가 소집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월계동은 물건너 갔고 상계동이 된다는 악 소문이 나돌고 있다면서 이는 노원구청의 의도된 전략"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이기재노원구청장이 3차 뉴타운 추진당시 월계동의 무조건적인 뉴타운 추진을 약속했고, 상계동은 자력 개발로 다 풀어줬으니 뉴타운은 월계동이 될것이라고 호언 장담을 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Y모씨는 "아직 결정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왜 이러한 악 소문이 나도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이는 주민들을 외면한 처사라고 맹 비난을 했다.

추진위원회측에 따르면 " 대부분이 1종 지구와 자연 녹지 공간으르 개발이 어려운 월계동을 월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노원구청과 서울시청 및 여러 전문업체로부터 자문을 구하여 2004년 6월에 뉴타운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추진당시 서울시청에서 "이번 3차 뉴타운은 주민동의서가 가장 큰 결정요인이라는 조건을 강조해 월계동 주민들은 92%의 주민 동의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진위원측은 주민들의 이와같은 열의를 인정해 월계동의 개발 필요성을 인정했으며 월계동의 뉴타운 확정을 인정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뉴타운 추진위측은 "이기재노원구청장은 월계동 주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서울시에서 접수신청을 두차례 연기하는 사이에 구청관계자 몇 명과 함께 상계 3, 4동을 복수로 신청했으며, 이제는 괜히 되지도 않는 뉴타운을 월계동에서 올려 사람 피곤하게 한다며 월계동을 비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원구의회 의원인 K모씨는 "노원구청장이 뉴타운 후보지를 복수로 추천한 것도 문제가 되지만 서울시 심위위원회가 평가하는 싯점에서 구청장의 이와같은 발언이 부적절한 발언인것 같다며 구청장은 뉴타운 결정에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삼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월계동 주민들민이라고 밝힌 L모씨는 선거때만 되면 주민들을 찿아와 머리를 숙이며 90도 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던 구청장이 무더운 날씨에 구청장을 만나러 찿아간 주민들을 외면한채 자리를 비우는 것은 오늘날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는것 같다며 주민들을 외면한 정치인이 과연 내년에 설자리가 있을런지 모르겠다며 오는 19일 집회에서도 자리를 비우고 주민들을 외면할런지 지켜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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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05-07-08 18:43:20
구청장님 힘드시겠네요?

혹시 벌써 선거때문일까?

아니면 구청장이 정말 잘못을 하는 것인가?

주민들이나 구청관계자 모두 19일날 고생 않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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