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결의대회" 열어 대 정부투쟁 강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주노총 "결의대회" 열어 대 정부투쟁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무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강력히 대응 한다"

^^^▲ 민주노총 결의대회 포스터
ⓒ 민주노총^^^
7일 한국노총의 총파업 노동자대회에 이어 오늘 오후 4시 서울 광화문(교보문고 앞)에서 민주노총도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퇴진과 산별교섭 및 특수고용 노동3권 쟁취, 비정규입법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어 대정부 투쟁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민주노총의 결의대회는 비정규직 악법 강행, 김태환 열사의 타살, 산별교섭 무력화, 특수고용노동자 노동 3권 부정 등 노무현 정권의 현재의 노동탄압을 분쇄하고 노동탄압의 선봉장 김대환 노동부 장관 퇴진을 주된 요구로 노무현 정부의 노동정책의 기조가 이번 양대노총의 강력한 대응에 어떤 입장을 취 할지 주목 된다.

민주노총은 오늘의 대회를 향후 김대환 장관 퇴진운동을 전국화하는 시발점이며 한국노총과의 공동전선을 강화하여 7월 20일 양노총 노동자대회를 힘있게 추동하는 자리라 말해 단순한 경고의 차원을 뛰어넘는 것으로 정부의 대응에 따라 이들 양대노총의 앞으로의 행동 방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오늘있을 결의대회에서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퇴진을 공론화하고, 정부의 산별교섭 무력화를 분쇄하는 한편 산별 총파업을 지지하고 엄호하는 중요한 결의대회가 될 것이라 밝히고, 특수 고용노동자의 노동 3권 쟁취를 전면화해 노동계의 현안과 노무현 정부의 노동정책을 강력히 규탄하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7일 한국노총 결의대회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노총과 공동투쟁을 제의한 것에 대한 화답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일있은 한국노총 총파업 결의대회(10만여명 참가)에서 이용득 위원장의 노사정위의 탈퇴와 정부와 어떠한 대화도 거부하고,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현 정부의 반 노동자적 정책에 타협하지 않고 노동계의 요구가 관철 될 때까지 투쟁의 선봉에 자신이 서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한국노총은 타협과 대화를 통한 문제의 해결을 제1의 원칙으로 삼아 왔으나 현 정부의 반 노동자적 행위에 인내의 한계를 넘었다며 조합원들의 힘을 한데모아 노동탄압분쇄를 위한 투쟁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자신과 한국노총이 진보적 노동운동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 말하고, 정부는 한국노총을 과거의 한국노총으로 생각 했다면 큰 오산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노자 2005-07-08 14:26:39
80년대 서울 거리가 생각난다.........항공사 승무원들 파업은 심했지?
허나 노동부장관이 할일이 많은가봐여.
아예 분규현장은 안간다고하니.......그러구도 노동부 장관이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