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휴양문화 위반자 일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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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휴양문화 위반자 일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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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월 10일까지 산간계곡의 유원지, 주요 등산로 등에서 무단취사 및 쓰레기 불법투기와 희귀수목 굴·채취 행위 등에 대해 시·군과 합동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주5일 근무제 확대 시행 및 여름휴가철을 맞아 산과 계곡을 찾는 행락객이 급증하면서 환경훼손 사범이 급증하고 있고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과 쾌적한 산림환경을 유지하고 그릇된 보신 풍조에 따라 각종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나무에 대한 무단채취 등을 단속해 산림생태계 및 쾌적한 휴양공간을 보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산간계곡의 유원지, 주요 등산로 등에 대해 조별 담당지역을 지정해 1일 2회 이상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공익요원, 시민단체 등 최대한 많은 인원을 투입해 계도 후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한고, 희귀수목 불법 굴·채취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한다고 밝히고, 입산자들에게도 깨끗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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