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행사에서는 대구대학교 고익환 교수로부터 “건강한 가족사랑 실천하기”란 주제로 특강이 있었고, 개회식에서는 회원자녀 4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과 부모님께 선물 전해드리기, 그리고 전통생활문화연구회원들의 가야금 연주가 있었다.
2부행사에서는 남면․대항면․지례면 회원들의 솜씨 자랑이 있었으며, 특별초청으로 문화원 민요반의 민요부르기와 입춤을 선보였다. 그리고, 중요무형문화재인 박옥초 선생님으로부터 다함께 민요배우는 시간에는 부모님들이 추억을 더듬으며 흥겹게 어울려 즐거운 한때는 보냈고, 아울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한마음화합행사 시간에는 레크레이션과 명랑게임,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등으로 부모님과 한마음이 되어 웃음꽃피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정숙영 생활개선회장은(봉산면, 44세) “바쁘고 힘든 농사일로 그동안 부족했던 부모님에 대한 은혜를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효를 생활화 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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