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메르스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메르스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 발견한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의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메르스 공기 전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키 박사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자키 박사는 "공기 전염이 이전 연구 등에 따르면 가능한 얘기"라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폐쇄된 공간일수록 더 위험한가요?"라고 물었고, 자키 박사는 "그렇다. 감염자와 가까이 있을수록 전염 확률은 높아진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자키 박사는 "의심 환자라면 다른 방에 따로 격리돼서 치료받았어야 한다"라며 "같은 방에 있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 쉽게 전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관광객 1명이 확진 판정이 나기 전 제주 여행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해 17일 밤 통보해왔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오전 제주도로 내려가 제주 메르스 관련 역학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제주 메르스 자키 박사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주 메르스 자키 박사 발언, 세상에", '제주 메르스 자키 박사 발언, 당연하지", "제주 메르스 자키 박사 발언, 조심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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