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성명서에서 “김천은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건립과 더불어 수도권에서 1시간, 행정복합중심도시와는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해 김천~포항 김천~현풍 김천~무주간 고속도로가 완공되고 경부선철도와 연계한 김천~진주간 철도가 부설되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되는 교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천은 도시와 농촌이 조화된 전원생활과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수려한 수도계곡, 감천, 직지천 등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형 생태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지역으로 조각공원, 강변공원, 직지천변 체육공원, 양금폭포, 직지천변 폭포, 가로변 쌈지공원, 분수대, 도심 녹지대 등 시가지 전체에 160여개의 공원이 조성돼 있는 푸른도시”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천은 제조업 위주의 공해로 찌든 도시가 아니라 청정하고 깨끗한 도시발전을 위해 무분별한 개발압력을 이겨낸 지역으로 시가지 내?외곽에 개발가용지가 풍부하고 이전기관의 특성과 지리적?입지적 특성에 부합하는 용지확보가 용이한 지역이라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김천은 15만 인구중 학생수가 21%를 차지하는 교육중심도시로 지방명문 사립고인 ‘김천고’ 등 63개의 학교가 있고 김천대학, 김천과학대학 등 보건계열대학이 특성화돼 있으며 경북교육대학 유치가능성이 높아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1천200여석의 열람석을 보유한 초대형 시립도서관, 청소년문화의 집 등 다양한 교육지원시설이 구축돼 있고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의 공연과 전시를 연중무휴로 관람할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과 김천전국가족연극제, 김천국제행위예술제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도시고 3만5천석의 종합운동장, 7천석의 실내체육관, 3천석의 실내수영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완비된 2006년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명실상부한 체육의 메카로 부상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어 ▲이전대상 기관에 대한 부지제공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지원 ▲직원가족을 위한 교육?편익시설 설치 지원 ▲금융세제 혜택 부여 ▲이전에 따른 민원편의 제공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임을 제시했다.
김정국 김천시의회 의장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지난해 8월 7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공공기관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이원기)를 구성해 시의 공공기관 유칠활동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부와 연계한 공공기관 유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시의회는 공공기관 김천유치가 경부고속철도 김천역 역세권개발사업과 맞물려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범시민유치서명운동 등에 발맞춰 대대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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