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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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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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농산물에 대한 농약 안전성조사사업 지속적 추진할 예정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쌈채소류에 대한 잔류 농약 안전성 조사를 6. 20부터 6. 30(10일간)까지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상추, 깻잎, 호박잎 등 24건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나타나 대체적으로 안전하였다.

그러나 쌈추의 경우 조사대상에서 Diazinon(살충제, Ⅳ급 저독성농약)이 6.22ppm으로 잔류허용기준(0.1ppm) 이상으로 검출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쌈추에 대하여 전반적인 재검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그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상추, 깻잎, 쌈추(작은쌈배추), 미나리, 호박잎 등 여름철에 다소비되는 쌈채소류 5종 25건이었으며, 농약분석항목은 클로르피리포스, 엔도설판 등 대부분의 농산물 잔류농약검사에서 많이 검출되고 있는 118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농산물에 대한 위험성에 대처하기 위해 매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한 신속조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중 유통농산물에 대한 농약 안전성조사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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