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메르스 양성 판정, 박원순 시장 "미안하다" 35번 환자 포함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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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양성 판정, 박원순 시장 "미안하다" 35번 환자 포함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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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르스 양성 판정, 박원순 35번 환자 공식 사과

▲ 대구 메르스 양성 판정, 박원순 35번 환자 공식 사과 (사진: MBN)

대구에서 메르스 양성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35번 환자를 포함해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비쳤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1일 자치구청장들이 참석한 메르스 대책 회의에서 "시민 여러분에게 사과할 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35번 환자가 참석한 행사장의 참석자 명단이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일이 벌어졌다. 철저하게 원인을 분석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 보건 당국은 15일 모 주민센터 직원 A씨가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대구에서 최초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대구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메르스, 대구까지", "대구 메르스, 안 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대구 메르스, 몇 차 감염까지 예상되는 거야", "대구 메르스, 대구에 부모님 계시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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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하트보아라 2015-06-15 23:55:47
왜 공무원에 한정지어서 말하느냐. 격리자들 중에서도 숨기고 여행가고 놀러댕기는 사람 많다. 공무원에 한정짓지 말아라.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거라

아크하트 2015-06-15 23:47:43
참 대한민국 공무원 대단하다 내가 공무원을 다 싸잡아 말하는건 잘못된거지만 너희 공무원들은 다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 공무원은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너희들은 월급쟁이들과 다를께없다. 어느나라를 가도 대한민국 공무원처럼 부패한 나라도 없으니깐 이번 매르스를 대구에 가져온 공무원도 국민들을 전혀 생각지 않았기때문에 이런일 몰상식한행동을 했는거야 딱 대한민국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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