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확대 실시를 계기로 노무현 대통령이 토요 휴무를 선언하자 총리도 나서 ‘자유’ 토요일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주5일제 확대 실시에도 불구하고 노동자 10명 중 7명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2류 인생’이 되고 있음을 이 총리가 깨닫지 못한 행동이라 판단한다.
지난 봄 낙산사 화재 사건 때 같은 이유로 이미 사과를 한차례 한 적이 있는 총리가 다시 골프를 칠 정도라면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장기적인 경기불황에 온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년과 달리 장마 초반부터 집중호우를 흩뿌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생활의 화급한 사정을 돌보는 데는 게을리 하며 자신의 여유만을 즐기는 총리는 즉각 물러가야 한다.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 이 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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