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주년 여경의 날' 특진 및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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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주년 여경의 날' 특진 및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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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청장, 국민의 마음을 읽는 따뜻한 여경으로 거듭나길

^^^ⓒ 경기뉴스타운^^^

경기경찰청은 1일 청장실에서 이택순 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9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유공경찰관에 대한 특진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사진)

이날 행사에서 일산서 생활질서계 박소현 순경이 경장으로 특진임용 되고, 지방청 여성청소년계 신해숙 경사가 경찰청장 표창장을 받았다.

일산서 박소현 경장은 2005년도 상반기 소년수사활동 실적평가에서 도내 1위 유공이고, 지방청 여청계 신해숙 경사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의 등 교육을 80회 실시했다.

이택순 청장은 "특진의 배경에 남자 직원들과 같이 열심히 일하고 창의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글로벌 시대를 맞아 2만불 시대 앞에서 다양한 여성의 문화는 급진적인 변화와 그 활동 영역부분이 늘어나고 있고 페미니스트의 여권신장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또한 "이제 여성의 역할은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어느 곳 하나 빼놓을 수 없이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 경찰도 이러한 선진경찰과 일류경찰로 균형 있는 호흡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고의 자기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불미스런 일로 여경들의 사기저하도 있지만 모든 것은 자기관리에서 시작된다"면서 " 해도 될 일과 안 될 일을 분별하는 자율능력의 발휘로 양식의 인격형성과 아름다운 미학의 섬세함을 발휘, 여성치안의 손길이 있는 곳에 언제든 있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는 여경들의 특진 기회는 열려있으며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발전을 소원한다"며 "사람 때문에 넘어지기도 하지만 사람 때문에 희망을 발견한다. 부끄러운 기억은 과거로 보내고 국민의 마음을 읽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여경으로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뉴스타운^^^^^^

한편 여자경찰관은 46년 경무부 공안국 여성경찰과 설치을 시작으로 89년 경찰대 여학생 입학과, 2000년 여자경찰특공대 창설 및 여성간부생 채용 등을 통해 발전해 왔다.

현재 전국의 일선 현장에서 오늘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3천975명의 여자경찰관은 수사.형사.교통.경비.경무.청문감사.공보 등 주요부서 근무지에서 남자경찰관 못지 않게 열심히 일하고 있다.

경찰청 인사과에 의하면 매년 600명씩을 뽑을 예정이며, 2014년에는 여자경찰관 숫자가 1만 명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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