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경기경찰청장, "범죄발생은 주 5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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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기경찰청장, "범죄발생은 주 5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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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근무에 따른 국민불편 없는 치안행정 특별지시

^^^ⓒ 경기뉴스타운^^^

주 40시간 근무제(주 5일제)가 이달부터 종업원 300명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경찰도 치안행정의 사각지대 해소에 전력하고 있다.

이택순 경기경찰청장은 2일 오전, 경기경찰청 치안종합상황실에서 김상봉 차장, 이길범 2부장·유태열 3부장 및 홍보관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32개 경찰서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주 40시간 근무제 확대시행에 따른 국민불편, 행정공백 및 치안력 강화와 국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 청장은 "세상은 점점 더 복잡다단해 지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을 꿈처럼 느끼는 여가선용분위기에서 주5일제 근무로 자기를 발견해야 한다"면서 "마음의 도서관을 만들어 평소 읽지 못한 책을 가까이 해, 정신적으로 충실한 삶을 만들고 사려깊은 사색의 발견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들과 커뮤니케이션 되어 국민에게 한차원높은 대민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교양지식을 쌓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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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황성채 연천경찰서장에게 우박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일선 서장들로 부터 중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이 청장은 "대 국민 치안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과 기능. 관서별 근무여건. 환경 등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라"면서 "경찰행정의 생산성 향상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하는 치안역량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주5일 근무제 확대로 빈집 털이를 비롯한 각종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말까지 15개 방범순찰대와 상설부대를 주택가 밀집지역, 금융가와 현금지급기 설치장소, 편의점, 등에 집중 투입하라"고 지시하고 "절도사건 취약지 순찰 및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주5일제 특별방범활동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경기경찰청은 토요일 행정서비스 유지방안으로 지방청 및 각 경찰서별로 『토요민원상황실』(09:00∼13:00)을 운영하여 정상적인 민원접수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지구대, 형사, 교통 외근 등 24시간 상시근무체제 유지 부서는 기능의 근무형태·방법 등을 개선, 국민의 불편과 불안이 되지 않도록 탄력적인 휴무방법을 지정 운영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방청과 일선경찰서 일반 부서에서는 기능별 업무처리 담당자를 지정하여 전화 착신시스템을 토요민원 상황실로 전환해 민원상담 필요시 각 부서별 담당자와 전화상담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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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청장은 화상회의를 마치고 경기청 민원실을 들러 근무여경을 격려한 후 찾아오는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인원을 보강하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강구, CCTV를 설치해 안전망에 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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