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10월 러시아산 반달가슴곰 6마리를 지리산에 풀어놓은데 이어 1일 북한산 반달가슴곰 8마리를 추가로 지리산에 풀어놓았다. 이로써 지리산에는 이전부터 서식중인 5~6마리를 비롯해 모두 2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게 됐다.
덕성16 등의 이름을 가진 북한산 반달가슴곰 8마리는 서울대공원이 평양 중앙동물원과 동물교류를 통해 들여와 환경부에 기증한 것으로 두 달여 동안 지리산 문수골 자연적응훈련장에서 기후 및 먹이 적응 등의 훈련을 받아왔다.
유전자 분석결과 한반도 반달가슴곰과 같은 혈통인 ‘동북아시아 우수리아종’으로 판명된 이들 새끼곰들은 지리산에서 난 밤과 나무 새순, 조릿대 등을 먹으며 몸무게가 10kg이 늘어 50kg 가깝도록 성장했으며 지리산에 놓여진 뒤에도 귀에 부착된 전파발신기를 통해 서식과 동태가 파악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에 곰이 자연서식하기 위해서는 개체수가 최소 50마리는 되어야 한다고 보고 계속해서 곰을 지리산에 풀어 놓을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10월 러시아산 반달가슴곰 6마리를 지리산에 풀어놓은데 이어 1일 북한산 반달가슴곰 8마리를 추가로 지리산에 풀어놓았다. 이로써 지리산에는 이전부터 서식중인 5~6마리를 비롯해 모두 20여 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게 됐다.
덕성16 등의 이름을 가진 북한산 반달가슴곰 8마리는 서울대공원이 평양 중앙동물원과 동물교류를 통해 들여와 환경부에 기증한 것으로 두 달여 동안 지리산 문수골 자연적응훈련장에서 기후 및 먹이 적응 등의 훈련을 받아왔다.
유전자 분석결과 한반도 반달가슴곰과 같은 혈통인 ‘동북아시아 우수리아종’으로 판명된 이들 새끼곰들은 지리산에서 난 밤과 나무 새순, 조릿대 등을 먹으며 몸무게가 10kg이 늘어 50kg 가깝도록 성장했으며 지리산에 놓여진 뒤에도 귀에 부착된 전파발신기를 통해 서식과 동태가 파악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에 곰이 자연서식하기 위해서는 개체수가 최소 50마리는 되어야 한다고 보고 계속해서 곰을 지리산에 풀어 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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