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승리 주역은 메시[바로셀로나],메시는 제2의 마라도나 라고 불리울만큼 결승전에서도 그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메시는 전후반 각각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2골을 만들어냈다. 전반40분, 메시는 중앙서부터 수비수 3명을 제치고 단독 질주하다 나이지리아 수비수 델레 아델레예로부터 파울을 얻어내었고 그것을 골로 연결시켜 1-0으로 앞서나갔다.
전후반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슈퍼이글스' 나이지리아는 후반8분, 올루바요 아데패미가 오른쪽 코너라인에서 크로스룰 올려주었고 그것을 오그부케가 그림같은 해딩슛을 작렬하며 동점으로 따라갔다. 하지만 30분, 수비수가 다시 패널티 지역에서 파울을 범하며 메시에게 한골을 더 내주면서 무릎을 꿇었다.
이로서 아르헨티나는 2001년 자국에서 열렸던 대회 이후에 4년만은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고.
메시는 이번 대회서 총 6골을 몰아치며 득점왕,더불어 MVP를 휩쓸며 '트리풀크라운'을 달성하며 우승의 감격을 배로 늘렸다.
브라질과 모르코와의 경기에서 브라질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에드카룰로스의 자책골로 0-1로 뒤지고 있었지만 경기종료 2분을 남긴 43분 파비우 산토스의 해딩골, 이어 인저리타임 1분경 에드카룰로스가 해딩골을 연결시켜 자책골을 만해함과 동시에 팀을 3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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