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부산APEC정상회의를 앞두고 검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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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부산APEC정상회의를 앞두고 검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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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은 11월 개최되는 부산 APEC정상회의를 앞두고 보안 및 감시 취약지역인 수리조선소와 부산항내 불개항장(남항, 다대포항, 요트경기장 등)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세관에서는 수리 차 입항하는 외항선원에게 안전위해물품 반입방지에 대한 안내 팜플렛을 제작 배포하고 21개소의 수리조선소 정문에 출입자 안내표지판을 제작 부착하였으며, 매 분기마다 조선소별 우범도를 측정하여 보안 및 감시업무에 미흡한 곳에 대하여는 행정제재를 가 할 방침이다.

조선소내에 CCTV카메라 27대를 설치, 출입자와 조선소 주위 동태관찰을 강화하고,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인력으로 경비 근무자를 전원 교체했다.

세관은 또 해상감시 1, 2관실에 3개의 감시정 기동반으로 감시종합상항실과 24시간 입체적으로 외항선에 대한 동태관찰을 하고 특히 부산남항, 다대포항 및 요트경기장 등 불개항장에 출입하는 외항선에 대한 검색을 강화한다.

또한 수리조선소의 보안 및 감시취약점을 보완하기위해 세관과 수리조선소간 MOU(업무협조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 해에는 부산 해경 및 군부대(육군 53사단)와 MOU를 체결 하는 등 유관업체 및 기관이 해상감시업무에 대한 긴밀한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하여 APEC 안전개최 지원을 위해 총기류 등 사회 안전위해물품이 밀반입 되는 것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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