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황을문, 이하 서린바이오)와 6월 10일(수) 오후 3시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생명공학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는 바이오 연구 및 인재양성 활성화를 통해 생명공학분야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이뤄진 것으로, 서린바이오는 고려대에 3억 원을 전달했다.
고려대는 이 발전기금을 고려대 하나과학관 내의 동물사육실 건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은 국내 최대의 BT 단과대학으로서 BTㆍETㆍIT 융합을 통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ㆍ연구ㆍ산업화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우수 전문 인력 양성, 우수 연구 집단의 육성, 생명ㆍ바이오 산학협동 연구를 통한 생명공학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특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인적자원부의 생명공학 「대학 특성화 사업」주관 기관’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 외에도 서린바이오는 그동안 고려대 하나과학관 내에 스톡룸(Stock Room)을 운영하면서 생긴 수익금 중 일부를 다시 학교에 환원하여 대학의 바이오 연구 및 인재 양성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더 나아가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2011년부터 기부해오고 있다.
* 스톡룸 : 바이오 연구관련 시약, 기기, 소모품 등 토털 솔루션을 실시간 제공
기부식에서 황을문 서린바이오 대표는 “이 기부를 통해 고려대가 대한민국의 생명공학분야의 발전을 선도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여 21세기 생명공학 분야를 주도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며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명공학발전의 성장에 사회적 책임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생명공학 발전에 대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 기부금을 통해 본교 생명과학대학이 최고의 교육연구 환경 속에서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며 미래를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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