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 할머니 경품에 대한 집념으로 배고픔과 무더움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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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할머니 경품에 대한 집념으로 배고픔과 무더움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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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2005장사씨름대회 마지막 날 경품권 행사 열기

^^^▲ 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늘어선 관람객 행렬
ⓒ 최도철^^^
지난29일부터 7월2일 까지 4일간에 걸친 2005장사씨름대회 마지막 날 주말과 경품권 행사로 열기를 더해 김천실내체육관 개관식 이후 일만 여명이 참석해 만석을 초과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 행사를 주최한 김천시는 시민들의 참여도 와 볼거리를 제공하기위해 25,000매의 경품권을 발매했다. 경품권은 읍면동에 통,리장을 통해 균일하게 사전 배부되어 경기첫날부터 경품에 대한 열기가 달아 올랐다.

경기장 좌석을 가득 메우는 관중은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고령층 이었다.

^^^▲ 실내체육관 입구에서 경품권 받기위해 줄서있는 시민
ⓒ 최도철 ^^^

경기 마지막 날 관중 유혹 작전으로 오후 1:00 까지 입장을 하면 당일 입구에서 경품권을 받을 수 있다는 홍보에 매력을 느낀 시민들이 중식을 걸러 실내체육관 입구에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들 대부분이 고령층 젊은층은 10%에 거치고 체육관 입구에서 대형주차장 계단 200M정도 까지 줄을 이어 경품에 대한 열기로 무더운 날씨와 점심식사를 잊은 채 경품권에 대한 집념은 대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품은 자전거,대형 텔레비죤, 신형 세탁기, 대형 냉장고, 최저 시중가격이10만원- 최고 250만원 까지 마지막날은 승용차도 경품에 내 걸렸다.

^^^▲ 체육관 실내 경품권을 접수하는 관계공무원
ⓒ 최도철^^^

한편 용암동 강모씨는 동민에게 경품권을 전달받아 경기첫날 대형냉장고가 당첨되어 3명이 분배에 대한 한바탕 소동 까지 벌어 졌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씨름연맹 “정승재” 본부장은 씨름의 고장인 김천이 아직도 시민 모두가 씨름에 대한 열기가 살아 있는 것에 대해 정말 고마움을 표시하고 일부 시위 장면을 연출시켜 미안하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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