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여성국장 김천시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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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여성국장 김천시에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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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업기술센터 소장 전정숙씨

^^^▲ 소장 전정숙
ⓒ 최도철^^^
인자하고 자상한 어머니 같은 온화한 성품으로 관선이후 민선자치시대 10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제2호로 여성국장(김천 농업기술센터 소장 전 정 숙 58)이 탄생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향인 경주에서 여고를 졸업하고 계명대학원(여성학 석사)을 거쳐 66년 청송군 농촌지도소 생활 지도사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금년 7월에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김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진급 했다.

전소장은 전라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선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승진 발령 됐다.

지난 2000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몇 차례에 걸처 서기관 진급의 기회를 놓치는 등 지난해 인사 단행시 인사규정 동급자에게 먼저 양보하는 미덕으로 주위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기도 했다.

오는 15일부로 소장으로서 정상근무가 시작되는 전소장은 여성의 권위 신장과 급변화 하는 시대에 부흥하고 여성의 고급인력 창출에 앞장서서 근무한다는 계획이다.

중국(대만),독일,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등 여러국가 해외연수 경험과 오랜 공직생활, 해박한 지식을 밑바탕으로 안동대학교 여성학 강사및 동국전문대학 여성학 강사 등의 활동과 모범공무원 표창 (경상북도지사, 농수산부장관)수상으로 전소장의 공직생활은 탁월했다.

내년 3월 신청사(구성 양각)센터 이전에 따라 여기에 걸 맞는 농업행정조직을 재검토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역동적인 농정생활을 전개해 우리지역 농업경영을 최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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