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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축구단 주전들노원구 여성 축구단의 11명 선수들이 동작구 여성 축구단과 우정의 게임에 앞서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 고재만^^^ | ||
"월드컵을 보다가 축구를 알게되었고 이제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전문 축구단이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월드컵때 길거리 응원으로 하나가 된 주부들이 일주일에 두번을 모여 연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지방자치에서 추최하 전국규모대회에서 준 우승을 할 정도로 축구단으로서 명성을 높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 노해근린공원에서는 30일(목) 오전 11시 우봉식 노원구 의사협회 회장과 권영진 사이버대학 교수 그리고 부두완 서울시의회 의원등 정관계 인사20여명과 노원구 여성축구단(단장 강병태)그리고 동작구 여성 축구단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구 여성축구단 창단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노원구의회 의원이자 노원 여성축구단 단장을 맞고 있는 강병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 처럼 인조잔디 구장 하나 없는 열악한 현실에서도 날로 실력이 향상되어 가고 있는 우리 노원구 여성 축구단원들을 볼때 죄송한 마음 가눌길 없지만 환경에 구예받지 않고 열심을 다하는 노원 여성축구단원들을 볼때 너무나 가슴이 뿌듯하다면서 부족한 힘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단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병태 단장은 "처음은 미약 했지만 이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급 노원구 여성 축구단'이라고 말하면서 "주부라는 이름 보다는 여성 축구선수"로 불러달라고 말해 많은 사람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창단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부두완 서울시의회 의원은 "강병태 단장으로 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용 잔디구장 하나 없는 노원 여성축구단이라는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서울시에 건의, 예산을 확보해 잔디구장을 짖고 있다고 밝히면서 늦게나마 여러분들을 찿아 뵙게돼 죄송스럽지만 앞으론 많은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우봉식 노원구 여성축구단 운영위원장은 "노원구에서는 상징적인 여성 축구단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 주변에서는 "여자가 축구를 하느냐" 라는 선입감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 위원장은 이기재 노원구청장과 강병태 노원구의회 의원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배려로 노원구 여성 축구단이 발전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더 많은 여성분들이 축구단에 동참해 주실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권영진(사이버대학 주임 교수) 노원구 여성축구단 고문은 "송파구등 많은 지자체들이 잔디구장은 물론 전용 구장을 갖고 있지만 우리 노원구 여성 축구단은 1주일에 2번씩 마들 구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나마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예약에 밀려 제대로 연습을 못하고 있다면서 인조구장 하나 갖는 것이 우리의 작은 소망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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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단 1주년기념 촬영노원구 여성 축구단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창단 1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 고재만^^^ | ||
노원구 하계동에서 살고 있다는 신미자씨는 "출근하다가 주부들이 축구복을 입고 모여 있기에 들려 보았는데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체력 단련을 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고 좋아 보였다"며 회원에 가입하는 방법을 물어보기도 했다.
이어 벌어진 2부에서는 동작구 여성축구단과 노원구 여성 축구단이 창단 1주년을 축하 하기 위해 친선 경기를 가졌다.
이날 벌어진 친선 경기에서는 노원 여성축구단이 이영자선수와 신미숙선수가 넣은 골로 동작구 여성 축구단에 2대0 의 승리를 거둬서 기뻤으나 노원구 여성 축구단의 상징인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1주년 공식 행사에 초청을 했으나 어떤 이유인지 통보도 없이 불참해 많은 사람들로 부터 빈축을 받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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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노원구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부문 글을 쓰시는 뉴스타운의 고재만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구에 대한 좋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