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지난 14개월간의 연구 끝에 미더덕을 재료로 사용, 조미료와 젓갈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은 특허청에 특허 출원하는 한편 조만간 거제수협 등과 휴대와 보관이 쉽도록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더덕은 마산 진동과 거제 가조도 등지서 연간 1만t 안팎 생산, 매년 4-6월 집중 출하되면서 제값을 못받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개발로 미더덕의 부가 가치를 높여 이같은 문제점이 해소되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조미료와 젓갈은 미더덕의 단백질을 분해, 건조시킨뒤 분말 형태로 만들어 미더덕 특유의 향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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