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김대환 노동부 장관" 퇴진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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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김대환 노동부 장관" 퇴진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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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부가 노사정 교섭 무력화 시켰다"

^^^▲ 양대노총 위원장 비정규직 관련 기자회견
ⓒ 이흥섭^^^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30일 오전 10시 민주노총(영등포) 에서 양노총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보호법안 무산의 책임을 물어 노동부장관의 해임과 청와대 사회경제수석과 노동팀의 재편을 촉구하고,내달 7일(한국노총)과 8일(민주노총)양일간 김대황 노동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 노동자 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들 양대노총 위원장은 오늘 부터 6월 정기국회에서 비정규직 법안이 무산된데는 정부 여당이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대화의 의지를 보이기 보다는 자신들의 입법안이 수정되는 것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하는 장으로 이용해 왔다고 정부 여당을 겨냥 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가 노사정교섭을 무력화시키고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대화를 파탄으로 이끌었다고 주장하고, 고 김태환 충주지부장의 죽음에 대해서도 무책임과 무대책으로 일관해 노동계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며 고 김태환씨의 살인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의 처벌, 유족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현제 한국사회의 사회양극화와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노동자, 농민들의 삶보다 외국자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경제정책과 이에 결탁한 관료들의 퇴진이 불가피 하다고 말하고, 내달 7월 15일 학술단체의 협조를 얻어 "노무현 정부"의 노동정책을 평가하는 대규모 토론회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 양대노총은 "노동부 장관의 퇴진과 노동정책 전환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다음달 20일 양대노총의 공동 주최로 전국노동자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참여정부를 표방한 노무현 정부의 노동 정책의 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앞으로 자신들은 현 정부의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참석하는 어떤 노사정 회의에도 불참할 것이라고 밝혀 7~8월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요구하고 나선 노동계의 요구에 정부와 재계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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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환 2005-06-30 17:51:45
원래 김대환이 한나라당 기웃, 열우당 기웃하다
노동장관된 자야.

소위 그는 골무대소(骨無大小)이지. (뜻풀이는 술집에서)

선구자 2005-07-01 09:44:25
김장관 해임은 노동자들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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