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3개국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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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3개국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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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량 안정적 확보효과 기대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7월10일까지 멕시코와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3개국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대화ENG와 창신인터내셔널㈜, 광신에어텍, 유니램㈜, 금호섬유공업㈜, 대광기업㈜, 롤ENG, 한국몰드, 아시아쉬핑㈜ 등 9개사가 참여한다.

시는 파견에 앞서 KOTRA 해외무역관으로부터 현지 바이어들의 리스트를 입수해 참가 업체들에 제공, 업체들이 인터넷이나 전화, 팩스로 바이어들과 미리 접촉해 제품 설명과 가격을 조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자동차부품과 전자부품, 직물, 섬유, 가전제품, 컴퓨터 등의 수출계약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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