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 따르면 벼가 자라는 시기인 6월 기상을 보면 평균기온이 21.1℃로 평년 21.2℃보다 0.1℃가 낮고, 일조시간 또한 92.8시간으로 평년 111.3시간보다 18.5시간이 적었으나, 벼의 생육은 초장이 27.8㎝로 평년보다 0.6㎝크고 포기당 줄기수는 16.3개로 평년보다 0.5개가 적지만 건전 생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벼 생육 상태조사 결과 배길희 식량작물 담당은 “올해 이앙초기 온도가 낮아 벼 생육이 다소 떨어졌으나, 분얼기인 6월에는 벼 생육에 맞는 기상여건이 조성되어 벼가 정상적인 생육을 하고 있다”면서 “밑거름으로 환경 보전형 맞춤 비료를 시용(施用)하였고, 적기에 이앙하여 유효 줄기수가 충분히 확보된 논에서는 장마전에 과감한 중간 물 떼기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생육이 인근 논보다 다소 떨어지더라도 이음거름을 주지 말고, 늦게 심은 논에도 새끼 칠 거름을 주지 말 것”과 “잎도열병, 먹노린재 등 병해충의 세심한 예찰을 하여 병해충이 발생 했을 때 적용약제로 방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