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여성피임약 ‘노원’ 핑크톤 포장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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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여성피임약 ‘노원’ 핑크톤 포장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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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비호르몬성분 1회용 여성피임약 ‘노원’의 포장 디자인이 통일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포장 단위별(6개/12개들이)로 디자인이 달랐던 노원 케이스 디자인을 핑크톤으로 통일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노원은 6개들이와 12개들이 제품에 각각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 왔다.일반의약품인 노원은 성교 10분에서 1시간 전 여성의 질내 간단히 삽입해 사용하는 국소 피임약이다. 주성분인 논옥시놀-9은 비호르몬 성분으로 안전하며, 정자에만 직접 작용한다. 논옥시놀-9 성분을 사용하는 피임약은 국내에서 노원이 유일하다.

포장 디자인이 변경된 노원 12개들이 제품은 기존 출하 물량이 소진되는 대로 신규 시판할 예정이다.

한편, 노원은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 계열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유통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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