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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 참여에 서명하는 시민들 ⓒ 경기뉴스타운^^^ | ||
‘마니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제 개최를 표방하고 있는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한 민간단체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30대 청년들이 주축이 된 국제청년회의소(이하 ‘JCI’)-코리아 남부천(회장 황철홍)과 부천(회장 정형규)지부. 두 단체는 지난해 전 김홍준 집행위원장의 해촉으로 빚어진 일련의 사태로 인해 올해 영화제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을 알고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제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까지 마니아 중심으로 운영돼온 영화제가 올해를 계기로 마니아와 시민이 함께하는 영화제로 변모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민들의 영화제 참여 독려와 알리기에 적극 나선 것.
이들은 지난 25, 26일 양일간 부천역과 송내역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올해 영화제를 알리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해 이틀간 1,6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한편 JCI-코리아 남부천지부와 부천지부는 이에 앞선 지난 11일에도 JCI-코리아 경기지부 중간간부 교육에 참여한 간부회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서명운동과 함께 영화제 홍보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CI-코리아 남부천지부와 부천지부는 서명운동 이외에도 영화제 기간동안 시청 잔디광장에서 영화제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락 공연 등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영화제 홍보만이 아니라 판타스틱 축제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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